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 17대, 뉴욕서 K팝 춘 이유

9월 23, 2026 · Lena

뉴욕 도심에서 K팝 군무를 펼치는 휴머노이드 로봇 17대 생성 이미지

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이 뉴욕 한복판에 등장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로봇은 모두 17대였고, 그중 16대는 타임스스퀘어에서 K팝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장면만 보면 신작 뮤직비디오 같지만, 이번 행사는 실제 가수의 컴백 무대가 아니라 지드래곤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마련한 피지컬 AI 프로젝트였습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

  • 행사일: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 장소: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록펠러센터
  • 핵심 장면: 휴머노이드 16대 K팝 플래시몹, ‘스코필드스타인’ 1대 공개
  • 행사 메시지: 인간과 로봇의 공존, ‘ONE WORLD. ONE PEACE.’
  • 주의할 점: 지드래곤이 현장 공연을 했다는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욕에 등장한 로봇 17대, 무엇을 했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9월 21일 뉴욕에서 ‘ONE WORLD. ONE PEACE.’ 행사를 열었습니다. 회사 제공 자료를 인용한 복수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스퀘어에는 휴머노이드 16대가 나와 K팝 음악에 맞춘 ‘피스 플래시몹’을 펼쳤습니다.

이어 록펠러센터에서는 별도의 휴머노이드 한 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최용호 대표의 외형을 본떠 만든 ‘스코필드스타인(Schofield Stein)’입니다. 최 대표와 이 로봇이 마주 서서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NBC 뉴스, CBS 뉴스, 피플, 빌보드 등 해외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히 춤을 잘 추는 로봇을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K엔터테인먼트와 피지컬 AI를 하나의 공연 언어로 묶어 해외에 소개하려는 자리였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스코필드스타인’은 누구를 닮았나

이름부터 낯설죠. 스코필드스타인은 최용호 대표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된 휴머노이드입니다. 공개 행사에서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계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설정이 강조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 인공지능의 능력과 공연 연출을 구분해서 보는 일입니다. 무대 위 대화와 메시지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말하는 ‘소울 AI’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에 가깝습니다. 로봇이 독립적으로 감정을 느끼거나 인간 수준의 판단을 한다는 뜻으로 확대 해석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최 대표는 2035년쯤 로봇이 스마트폰처럼 일상 가까이에 자리 잡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아들이 휴머노이드와 포옹하는 ‘피스 허그’ 장면도 같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포함됐습니다.

지드래곤이 직접 참여한 행사였을까

검색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공개된 행사 설명에서 지드래곤이 뉴욕 현장에 참석해 공연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드래곤 로봇 공연’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지드래곤 소속사의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한 문장에 묶어 과장하면 실제 행사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최근 음악 활동이 궁금하다면 이번 로봇 행사와는 별개의 공식 일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뮤직비디오 공개일과 음원 발매일이 달랐던 지수 ‘CLICK’ 일정 정리처럼 날짜와 발표 주체를 나눠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로봇 아이돌 데뷔, 어디까지 확정됐나

이번 행사 뒤 가장 관심을 끈 건 ‘로봇 아이돌’ 계획입니다. 최용호 대표는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2027년 로봇 아이돌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팀명, 멤버 수, 음악 발매일, 제작진 같은 세부 사항을 확정된 일정처럼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실제 휴머노이드 공연을 뉴욕에서 진행했다는 사실. 둘째, 회사가 엔터테인먼트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후속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방향성입니다.

정식 데뷔가 현실화되려면 음원과 안무뿐 아니라 로봇의 안전성, 공연장 운영, 실시간 제어, 캐릭터 서사까지 함께 설계돼야 합니다. 기존 K팝 그룹의 컴백처럼 앨범 발표만 기다리면 되는 구조와는 조금 다릅니다. 전통적인 그룹의 재결합 과정이 궁금하다면 핑클 완전체 컴백 발표와 비교해 봐도 차이가 선명합니다.

K팝 공연이 로봇을 만났다는 의미

이번 뉴욕 무대가 눈에 띈 이유는 로봇 기술 시연을 공연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보통 휴머노이드 공개 행사는 걷기, 물건 옮기기, 균형 잡기 같은 기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군무와 음악, 캐릭터 설정, 평화 메시지를 한데 묶었습니다.

대중 입장에서는 기술 수치보다 ‘무대에서 어떤 감정을 만들었는가’가 더 쉽게 기억됩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로봇 산업에 접근할 때 가질 수 있는 강점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물론 화려한 공연이 곧 상용화 수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반복 공연의 안정성과 실제 관객 반응, 음악 콘텐츠의 완성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대규모 K팝 공연이 숫자와 현장 경험을 어떻게 기사화하는지 궁금하다면 NCT127 10주년 서울 콘서트 정리도 함께 읽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은 몇 대였나요?

공개된 행사 자료 기준으로 총 17대입니다. 타임스스퀘어에서 16대가 플래시몹을 펼쳤고, 록펠러센터에서 스코필드스타인 1대가 별도로 공개됐습니다.

지드래곤이 뉴욕 로봇 공연에 직접 나왔나요?

현재 확인된 공식 행사 설명과 주요 보도에는 지드래곤의 현장 공연이나 참석이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소속사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스코필드스타인은 무엇인가요?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의 외형을 본떠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에 활용됐습니다.

로봇 아이돌 데뷔일이 확정됐나요?

2027년 공개 구상은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팀 구성, 음원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후속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정리

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 17대의 뉴욕 무대는 K팝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실험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로봇 아이돌의 데뷔 정보가 모두 나온 것은 아니지만, 회사가 기술 시연을 넘어 캐릭터와 음악, 해외 공연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은 분명해 보입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은 정식 팀명과 데뷔 일정, 음악 제작진, 실제 공연 방식입니다. 새 발표가 나오면 기존 기사에 날짜와 출처를 덧붙여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확인한 자료

이 글은 2026년 9월 23일까지 공개된 회사 제공 자료와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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